우크라이나 리비우에 위치한 이 114제곱미터(1227제곱피트) 주택은 밝은 색상의 작은 팝을 사용하여 중성적인 배경을 강조합니다. 시각화한 사람 이데야 디자인 스튜디오, 레이아웃은 다른 많은 개방형 주택에 비해 다소 이례적입니다. 1층에는 소파가 방 중앙에 섬처럼 떠 있다. 주방은 소파의 오른쪽과 전면에 있으며 식사 공간은 계단 옆 좌석 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 위층에 있는 침실은 창문이 없는 대형 옷장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. 제한된 비율과 건축 구조 내에서 공간과 자연광을 창의적으로 사용하면 집이 넓고 통풍이 잘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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